




이 영화를 예전에 보다가 졸았던 기억이.... 이제야 다시 보게 되었었다. 오
이번에 다시 보게 되니 새로운 영화 였었다.. 코믹 한 SF 영화 .. 원래 SF 를
좋아 하기에 이런 영화도 다 보긴 한다... 이 영화는 코믹으로 시작해서 코믹으로
끝을 맺지만 소설에선 여러가지의 철학적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원작을 보지 못해 영화만을 대해 말하자면 많은 내용을 농축 해놓은 작품이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한 영화에 2두시간 120분에 억지로 넣을려고 하니 짜르고 짜르고
해서 결국 나중엔 알게 모르게 그냥 코믹한 영화가 되어 버린거 같다....
제일 웃긴것이 우울증 로봇... 거기에 하이퍼 스페이스를 통해 날아갈려면
물리적 측면으로 모든 물건 들도 같이 변한다는 이론을 내새워 새롭게 즐길수가 있
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너무 많은 내용을 한 영화에 넣기엔 역부족 이었을까? 결론
은 봐도 봐도 모르겠다. 그냥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고 할까? 제일 궁금한것이
우주 만물 모든 근원의 답이 42 라고 한다. 영화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소설 원작에선
아서가 결론을 도출 한다는데 그것이 좀 과관이다.
4 곱하기 9 = 42 이라는 것이다. 이걸 내가 이해하기엔 너무 부족한 머리로 해석불가.




덧글
나긔 2008/10/11 23:58 # 답글
밸리에서 왔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계속된 라디오시리즈여서 그양도 워낙 방대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풍자적이라 웃다졸다웃다졸다좀 하지요^^;(책으로 감상할때도 좀 그래요...)
하지만 그게 매력이라 붙들고 있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깊게 생각하면 되려 작품한테 비웃음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이게모다? 싶은것도 가볍게 넘어가 줘야해요[...]
자갤러 2008/10/12 12:50 #
ㅎㅎㅎ 그런가요? 저는 원작도 뭐도 다 안보고 영화만 보았지만 재미잇게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