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줄 모른다.... 이말은 나랑은 먼 얘기인거 같았다.
"너 이렇게 시간 낭비 하면 나중에 분명 후회 할꺼야."
나는 이런말들을 여러번 들었었다. 그 당시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했었다. 허나 지금 나는 무엇을 하는것인가.
내가 하고 싶은것은 무엇인가..... 나는 뭐가 될것인가? 미래는
있는것인가? 지금 나는 아무것도 없다. 꿈? 미래? 가지고 싶네...
꿈 이나 미래 무엇인가라도 있으면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을까?
남들말 따라 그냥 맘편하게 군대나 빨리 갔어야 했었다. 그러면 시간
을 이렇게 낭비 하고 있지 않았겠지.... 1년 학교 생각하고 뭔가 겉도는
느낌이다 싶어 군대라는 핑계를 내세우고 휴학을 했었다. 그당시엔 일본
여행을 갈 생각만 머리속에 있어 학교에서 갔다왔던 필리핀 연수를 갔다
온후 바로 일을 시작. 한달 일했을까? 야간에 일을 하니 골병이 났는지
허리를 다쳤다. 그 일로 몇일을 아예 움직일수도 없었다. 그렇게 한달
일하고 그만둬야 했었다. 그리고 나서 날이 풀리니 자전거를 타고 돌아
다녔다. 자전거 타는 재미를 늦게 나마 알게 되어 놀고 먹고 싸고 만 반복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일을 시작하고 있을무렵 자전거 타다 택시랑 사고
이주를 병원신세 지고 휴양겸 일본여행.... 그리고 지금까지 놀자판......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흐르고 흐른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자기가 만족 할수도 허무 할수도 있다 라고 생각한다. 나는 뭐지? 나는
뭐할려고 태어 난거지? 이렇게 놀고 먹고 살으라고 태어난것은 아닐거다.
그렇다면 내가 무엇인가를 아니 뭔가 하나는 잘할거라 생각 한다.....
하느님은 믿지 않지만 신은 믿는다.... 아니 그냥 버팀목? 같은 거랄까...
내가 말해도 뭘말하는 모르겠다. 하하하하..... 사람들은 말한다.
황금 같은 시간 쪼개고 쪼개서 잘써야 한다고 그래야 나중에 후회 하지
않는다고? 나는 정말 이 시간을 아껴 쓰고 있는것인가? 아님 시간을
버리고 사는가? 예전 내가 중학교떄 학교 시험으로 추천책으로 문제를
낸적이 있었다. 그 중의 책중 모모 라는 책... 그 책에선 시간에 대해
잘 나타내어 준다. 시간을 뻇기는... 그런 것들... 꼭 나도 모모 에서 나오는
검은 신사가 나의 시간을 야금 야금 뺏어 먹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것일까?????
벌써 나이 21나.... 이제 3개월후면 22살.... 군대 갔다오고 나면 24살... 아저씨가
되어 버린다. 진정 난 무엇이 하고 싶은것일까? 자전거? 운동선수? 재능은 있나.
머리? 지능? 내가 머리가 좋은가? 후...... 잔머리는 잘돌아가도 공부에 쓰는 머리는
안돌아간다는거.... 나의 생활은 언제 부터인가 낮12시 기상 오전5시 취침....
왜 이런 생활이 된거지???? 원래는 아니었었다. 원래 취지는 어짜피 일찍자도
늦게 일어나는거 시간 아껴보자 늦게 자자... 이거였나? 내가 생각 해도
한심한 생각 이었다. 정말 난 무엇인가?? 궁금 하다. 나의 미래.. 나의 꿈....
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소설가?? 이상한 상상력은 머리속에 뒤죽박죽...
아무래도 내 머리도 뒤죽박죽인가보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되겠지...
이런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고삼 .. 쳥소년기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 그러나 난 그깟 대학교 아무대나 다 가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말았다. 아예 이렇게 된거 머리안쓰고 몸으로 하는 운동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하지만 그것이 말이 쉽지 쉬운 길일까? 내가 알바를
여러 하면서 경험한것중 체감한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공부 하지 않으면 무시 받는것은 당연지사. 라는것.
괜히 어른들이 공부 하라고 하는것이 아니었다. 나는 지금 시기로
늦었을까? 이제 좀만 있으면 22살.. 나이는 점점 먹어 간다.
나는 나를 지탱 할게 없다. 그나마 자전거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아왔는지는 모르겠다. 허나
이제 달라져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에 공부도 시작해야 한다.
말은 쉽다... 행동 실천이 어려울뿐이다....
나는 .....
지금....
시간을...
제대로...
쓸수 있을까?
태그 :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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