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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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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업힐 대회 라이딩







오늘 자갤러 라면 안다는 남산 업힐 대회 제 2회 가 개최? 되었습니다.

ㅎㅎ 당연 오늘 출전.. 가는 길에 아는 지인들과 같이 ㄱㄱㄱ씽.

여러 자갤러들 만나뵙고 인사 하고 통성명 하고 얘기도 하다가 남산

으로 가다가 아는 지인이 연락 두절로 몇몇분만 기달리기로 해 같이

남아 있었다. 시간이 지나도 연락도 안되 다시 출발. 조금 늦은거 같아

빠른길로 도로로 나가 타기로하였고 남산 가기전에 먼저 떡실신 하지

않을까 하는 업힐코스가 나옴.... 한 두번은 온기억이 있었기에 조낸

힘으로 올라갔음. 결국 올라가긴 했지만 다리가 풀렸음.

결국 남산 자갤러 모여있는 공터에 가 그냥 무작정 인사를 하고 번호판

받고 해서 하니 3시가 넘음... 일단 나는 2조이기 떄문에 1조 출발을 구경

하였고 1조 출발후 얼마 안있어 엄청난 대기록이 나왔다. 4분 22초..... ㄷㄷㄷ
 
2.1키로 미터를 그정도 시간에 돌파... 괴물이 탄생.. 그리고2조 출발 그냥 아는분

뒤에서 끌어주는거 믿고 갈려고 했었는데 아는 지인분이 안올라와 그냥 조낸

달렸다. 초반 30초 정도는 거의 선두로 달리다 점점 갈수록 따였다.. ㅠㅠ

한 2명의 자갤러한테 따이고 조낸 달리고 뒤에 쳐다 보고 햇지만 아무도 없다.

그러다 어는 몇명의 자갤러 분들이 올라와 나를 재쳤고 거의 80퍼센트 까지 올라

왔을떈.. 진짜.. 끌바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으며 포기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거 포기 하면 남자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뇌안에 꽃혀 안되는 다리를 있는 힘껏

페달을 돌렸다. 그정도 올라왓을떄 아는 지인이 올라 왔고 당연 따였고 거의 다 올라와

어느 한분한테 따였는데... 한 몇분대인지는 모르겠다. 너무 지쳐 말이 안나올정도였고

계속 기침이 나왔기에 그냥 지옥같은 시간이었다. 한 2조에서 8등 정도 한거 같으니

6분대나 7분대만 나와도 자기 만족은 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6분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남산을 내려와 공터로 가서 쉬었다 끈이질 않는 기침소리... ㄷㄷㄷ 얼마나 열심히

달렸으면 그랬을까? 여튼 개인적인 시간 이나 순위는 아직 알수 없었고 경품을 받고

아는 지인들과 같이 집으로 오다가 너무 배가 고파 뒷풀이겸 치킨좀 뜯고 집에 도착.

오늘 너무 힘든 나날이었지만 재미는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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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unj 2009/02/22 09:11 # 답글

    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자갤러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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