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09/07/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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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그냥 별 생각없이 보았던 영화 하지만 생각 보다 재미가 있는 영화 이다. 꽤나 괜찮았었다. 뭐랄까 맘편하게 볼수 있는 영화라고 할까. 하지만 이 차우에는 개연성이 없으며 많은 의문을 주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다. 갑자기 가위질 당해서 왜 저사람이 있고 왜 있어야 하는거고 갑자기 빠르게 진행이 되고 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내용이 전달이 안되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 영화를 나의 첫휴가에 나와서 보았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하지만 한국영화의 특성상 이상하게 헐리우드영화와 드라마 기타 등등 눈이 높아진 관객들한테 통할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화려한 CG로 안되니 방법은 코믹인것인가????????

솔직히 이 영화의 장르는 포스터나 소개를 보면 모험 스릴러 공포 로 말을 하지만 어느 관객이 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 코믹으로 볼수 밖에 없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끔 가끔씩나오는 코믹이 아닌 코믹이 주를 이룬다. 공포와 코믹을 넘나든다기 보다는 아예 공포는 안되겠다 싶어 코믹으로 가자고 해서 만든 영화가 아닌지....이번에 국내에서 나온 괴수 영화... 국내영화에서 괴수가 나오는 영화는 손으로 꼽힐정도 일것이다. 그정도만으로도 신선도는 나쁘지 않다. 헐리우드 영화를 기준으로 본다면 아주 흔한 소재 이며 너무 신선도가 떨어지겠지만 국내 기준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는 영화 였다. 얼핏 감독이 말하는 인터뷰를 듣기도 했었는데 그떄 감독이 하는말이 자신이 괴수마니아 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괴수들이 나오는 여러 공포물들과 너무 다르다. 이 영화는 괴수가 주 요소이지만 전개 되는건 사람 사람들의 이야기 들이 많지만 어떻게 보면 그것도 아니다....

감독의 프로필을 보면 알겠지만 낭만자객 시실리 2km 이 두작품을 만든 감독이다. 시실리 2km를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솔직히 공포물이라기 보다는 코믹물이다. 하지만 보다 보면 재미도 있었다. 마지막 결말도 나쁘지 않았고 말이다. 이 차우도 시실리 2km 의 전개성을 그대로 이어 간다. 주제는 식인 멧돼지가 인간을 잡아 먹고 살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이유는 별 시답지 않는 이유로 사냥 아닌 사냥을 하게 된다. 영화가 시작을 하면서 가끔씩 나오는 어이없는 죽음들 이나 어이 없는 장면들을 본다면 이 영화가 뭘 말하고 싶을까라고 말하고 싶다. 감독의 뇌를 꺼내어 물어 보고 싶을정도로 뭔가 허전하면서 개연성 없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전편의 시실리 2km로 에서도 나오던 같은 전개성이 그대로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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