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09/06/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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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 306 보충대 입대를 하고 나서 4일정도 306에서 뒹굴다가 드디어 신교대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여러 동기들을 만나고 5주간의 이런저런 훈련을 다 마치고 운전병으로써 가야 하는
제 3야전수송교육단... 야수교에 입교를 하고 그곳에서 하색 단본부를 거쳐 드디어 나의 자대 20기계화 보병사단
일명 결전부대에 가는 구나 했었는데 또 신교대에서 5박6일 동안 뒹굴거리다가 이제 드디어 포병여단 본부로
오게된 나.... 진짜 오랫동안 훈련 교육받고 자대에 전입한후 이제 한달이 더 된듯... 대충 지금까지 군생활
110일 정도 되지만 이제 3주 안되게만 있으면 신병위로 휴가.. 4박 5일.... 보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진짜 많다.... 군대라는 곳이 내가 스스로 온것이 아닌 솔직히 말해서 강제성이 부곽되어서 안가면 안되니까
어쩔수 없이 온곳이니 그만큼 스트레스는 있는것. 하지만 이런 저런 소리 들어도 내 스스로 잘할려고 노력 하고
하니 누가 뭐라 해도 나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겠는지.. ㅋ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에 열폭을 하는 나를 보니 작년
이맘떄 일본갔을떄 기억나고...... 또 잔차 타고 서울을 돌아 다니거나 한강 가거나 남산 가거나 북악 가거나 하면서
재미있던 시절이 진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갔는지 진짜 신기하면서 내가 해놓은게 없어 좌절하기도
한다. 이제 두달만 더 지나면 일병이 되는데 역시 후반기 갔다와서 그런지 금방 다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제 자대 생활에서 익숙해져 있고 근무도 익숙하고 얼른 휴가가 다가 오면 가고 싶은곳 친구도 만나고 먹고
싶은것도 다 먹고 보고 싶은것도 다 보고 하고 싶지만 4박 5일 휴가가 4.5초 라고 하는데.... 진짜 시간은 너무 상대성
인거 같다... 내가 뭔 소리를 하는건지... 군제대 하기도 전에 사고 싶은게 많이 생겨서 어떻게 하는지 진짜 고민이
많다.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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