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08/11/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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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 약자로 배갈... 내가 이 SF 드라마를 보고 나는 깜짝 놀란게 있다. SF 이지만 인간적이고 철학적인 작품을 만들수 있다니..... 일반적으로 SF 라면 공상과학 같은것을 말할수 있다. 예를 들어 SF 드라마에서도 스타게이트 시리즈는 어떻게 보면 먼치킨류의 작품이라 할수 있겠다. 그냥 웃고 재미로 볼수 있는 작품 인것이다. 허나 이 배갈은 뭘라까 보면 볼수록 머리가 지끈 거리면서 이해가 안가는 몇몇 장면들이 있으며 캐릭터가 왜 저런 행동을 하는가를 다시 되집어 봐야 하는 그런 작품이다. 어떻게 보면 재미로 보기는 하지만 철학적인 내용을 내포 하고 있는 작품인것이다.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자신들을 사냥? 하는 로봇을 만들고 그들에 침략을 당하여 도망가야 하는 꼴.... 결국 자신들의 손으로 목을 움켜 진것이나 다름이 없지만.... 이런 복잡한 내용들을 드라마에서 이렇게 자세히 말하고 있다는 것에서 부터 박수를 쳐주고 싶다. 국내 드라마에선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 일것이다.

SF 이지만 SF 가 아니다. 그렇다 배갈은 그렇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구조 관계 스토리 세계관
여기서 답이 나오기 어렵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아직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다. 지금까지 시즌 4 까지 나왔지만
아주 많은 과제 들이 남아 있고 이것이 결국엔 마지막에 어떻게 끝이 맺어 질지도 궁금 하게 만들어 준다.

배갈은 질좋은 드라마 이다. 여러 어려운 철학 적인 내용을 내포 하며 신에 대한 의미나 그걸 어떻게 정의
할것인가 라는 부제를 달게 된다. 중심은 여러 메인 캐릭터들의 속사정 이야기 이다.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행동하고 결국 인간과 기계는 다르지 않다? 같을수 있다. 그럴수 있을까?
신은 있는것인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냥 믿는 존제가 필요 할뿐이다?
여러 의문적인 아무도 객관적으로 답을 낼수 없는 문제들이 이 드라마엔 복합적 구성으로 전개가 된다. 결국
보게 되면서 머리가 아파오게 되는 그런 작품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그 무언가가 끌리게 되는 것일까?
모르겠다. 그냥 끌리게 된다. 이류는 모르겠다. 이질적인 무언가가 끌리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다.
결국 너무나 인간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배갈을 한번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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